
3일차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 아이들 덕분에 오전 9시경, 숙소에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로 향했다.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의 위치는 학동 블랙 진주 몬도르 비치와 바람 언덕처럼 거제 대표 관광지가 모여있는 곳 근처에 위치하고,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대표 관광지다.
2023년에 개장한 신축 건물이므로, 수유실로부터 편의점, 기념품 판매점, 키디랜드, 프렌차이즈 카페, 심플 포토존 등 있었지만……. 우리는 포토존만 이용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총 45대의 케빈이 있지만, 그 중 10대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케빈이었지만, 우리 부부는 대왕을 보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케빈에 탑승했습니다.
좋은 날씨에 방문해 전망대 주변의 풍경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아름다운, 우리 아이도 어리석은 바다의 풍경이 신기했는지 「이것… 이거…」를 외치고 조금 기다리고 있었지만 웃음을 보여줘서 좋았다. 그래도 꽤 추운 바람이기 때문에 아이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서둘러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다. 별도로 사진을 업로드하지 않았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상단 역으로 오기 직전에 케빈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데… 사지 마라. 내가 내려가기 때문에 사진이 나름대로 나온다. 이전에 말한 말과는 달리 덜컹거렸다 ㅋㅋㅋㅋ
거제풍의 언덕은 남해의 정면에 있는 작은 언덕입니다. 사방이 파노라마 언덕 위에 넓은 잔디와 큰 풍차가주는 느낌 이국적인 이래 평일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오가는 곳이었다. 원래 계획은 바람의 언덕 근처에있는 신선한 대까지 방문, 거대한 암벽을 보려고했는데 아이가 피곤해 제대로 포기 .... :)
그래서 바람 언덕의 풍차로 우리 부부는 서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갑자기 ....!!!
우리를 본 사람은 우리 휴대폰 사진을 찍었는데 전문 사진작가처럼 찍었어요 ㅎㅎㅎ 같은 아이폰으로 다른 쿼르가 나오는데 신기하면서도 둘 다 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차
셋째 날에 야외에서 아이들이 가득 걷고 뛰어 다니면 우리 아이도 지쳤습니까? 가슴 자고있는 아이들에 맞게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어느새 모든 일정이 늦어 점심 때 세미슨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세미슨은 가까운 분이었는데 점심 정도 도착 ㅋㅋㅋ)
숙소에서 매우 숙면 해온 아이는 컨디션이 최고였기 때문에, 작은 장난에도 펀치와 웃고, 여기에서도 우리 아이가 목소리를 내고 웃는 것을 보고 있던 다른 관광객이.....
앞으로 다가가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우리 사진을 찍어준 관광객 일행도 내가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상부 카미죠…
세미슨 방문 후 전날에 이어 오늘도 점심은 토킴밥으로 해결....!! 우리 아이도 차로 준비해 온 이유식으로 해결....!! 거제 2주간의 여행을 통해 점심을 거의 토킨밥으로 해결했는데, 나중에 와이프와 거제의 킴밥 하우스마다 비슷하게 닮지 않은 투킴밥에 대해서 맛 평가와 토얀의 평가까지가 된 ㅋㅋㅋㅋㅋㅋ
칠천 양해전 공원 전시관의 관람은 아이라이너 영상관 관람이 아니면 2030분 이내에 쉽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공원 주변의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장소였습니다.
넷째 날 밤은 거제에 놀러 와서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만났다. 포장하고 숙소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실제로 여행을 계획 할 때까지 아이를 데리고 여러 번 우리 부부는 모임을 먹고 아이는 이유식을 먹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사해 보면 노로 바이러스라는 것이 아이들이 직접 먹지 않아도 환경에 노출되면 노로바이러스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 모임은 정말로 참 참았다. 모임을 사랑하는 우리 부부 역시 아이가 우선이 된다……ㅎㅎㅎ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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