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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일치기여행 연천 가을 여행 Best7

by travel-map-guide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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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가을 풍경과 함께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서울에서 차 한 대를 타고 1시간 반 정도면,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연천까지 갈 수 있어요. 이곳은 평양에서 약 140km 떨어진 곳이지만, 가을이 오면 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연천의 한탄강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선사유적과 안보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덜 붐비는 편이라 여유롭게 가을 낭만을 만끽하기에 딱이죠.

저는 그날 아침 일찍 출발해 연천의 고요한 산책로를 걸으며, 가시나무와 단풍잎이 조화된 풍경에 감탄했습니다. 바람은 살짝 시원했고, 나뭇가지는 노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연천을 방문하면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전곡리 유적 부속시설인 연천 선사체험마을이었어요. 체험비는 5천 원에 약 90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죠.

아이들과 함께 구석기 의상 차림으로 포즈를 잡거나, 미니 점토 막집 만들기를 해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나뭇가지에 고기를 꽂아 구워 먹는 바베큐 체험은 가을이 되면 다시 열리는데요.

다음으로 방문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20년간 폐공장 상태였지만, 지금은 리모델링된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전시관과 미디어 상영관, 카페가 한데 모여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죠.

특히 가마와 굴뚝이 남아 있는 곳에서 벽돌을 구워내는 모습을 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밤에는 실외 광장이 조명으로 물들어 분위기가 더해졌어요.

연천의 맛과 전통주, 그리고 여유로운 카페 문화

맛있는 음식도 놓치지 않을 수 없었죠. 연천군에 있는 할매왕족발은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경기노포 식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곳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모던하면서도 따뜻했습니다. 족발의 잡내 없이 부드럽고,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했어요.

또 다른 명소로는 연천양조장이 있는데요, 율무와 누룩으로 만든 동동주를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통주는 산미가 매력적이어서 한 잔 마시면 가을의 향기가 입안에 퍼졌어요.

카페 세라비는 대형 한옥 건물 안에서 장독과 함께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율무 라떼와 식혜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현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천의 가을 풍경은 단순히 자연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동안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시흥에서 경험하는 무료 시티투어 버스

서울 근교로 또 다른 옵션을 찾는다면 시흥의 시티투어 버스를 추천드립니다. 이 버스는 현재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무상으로 운영 중입니다.

버스 노선은 거북섬 홍보관, 해양생태과학관 등 주요 명소를 순환하며 총 다섯 개의 정류장을 방문합니다. 첫 출발 지점인 거북섬에서 시작해, 마지막에 다시 거북섬으로 돌아옵니다.

버스 내부는 2층이 반개방형이며 에어컨이 잘 작동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좌석은 한정되어 있어 미리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흥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다만, 노선이 야간 위주로 바뀌고 있으니 시간표를 꼭 확인하세요.

곤지암의 도자 박물관에서 느끼는 가을

혼자 떠나기 좋은 또 다른 장소라면 곤지암에 있는 도자박물관입니다. 서울 성수역부터 강변역, 버스 1113-1번으로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도자 박물관 내부는 전통적인 한국의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이 즐거웠습니다. 외부에는 곤지암 도자 정원이 있어서 단풍과 함께 산책하기 좋죠.

정원에서는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색상을 선보이며, 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이들에게 최적이었어요.

수원의 문화 페스타와 전통 체험

도자 박물관을 방문하고 난 뒤에는 수원으로 이동해 경기도 수원 컨벤션에 있는 경기공예페스타를 관람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쌀 디저트 페스타까지 이어져 다양한 스낵과 베이커리 제품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한 떡과 빵은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전시된 케이크들은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웠습니다.

그 외에도 수원 화성 야경길을 걸으며, 밤하늘의 별빛과 성곽벽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에 잠시 멈춰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을밤이라 더 특별했죠.

임진강 댑싸리정원의 색다른 매력

마지막으로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 코스 중 하나인 임진강 댑싸리정원은 서울 근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꽃 명소로 손꼽힙니다. 10월 초부터 백일홍이 피어나는 시기에 방문하면 더욱 환상적입니다.

공원 전체가 토실토실한 댑싸리가 줄지어 있는 모습은 마치 물감으로 그린 듯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좋아요 폭발이었어요.

연천과 시흥, 곤지암, 수원 등 다양한 지역을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경기도 당일치기여행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기 좋은 선택입니다. 다음엔 또 다른 여행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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