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캠핑장추천 - 경주 안강캠핑장 우릉관광농원 C3사이트 2박3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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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캠핑장의지도를보고 혼란스러워 사이트를 찾는데 헤매었지만 관리 사무실에 들어가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생각보다 지도처럼 캠핑장이 복잡하거나 넓지 않고 단조로운 분입니다.

 

확실히 가을의 계절이기 때문에 단풍과 낙엽 캠핑장 곳곳에 있고 정말 조용히 여유를 즐기면서 단풍도 보고 산책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경주 안강캠핑장 우릉관광농원 확실히 가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장작은 한 번에 만원입니다! 싸구려? 그러나 다른 캠핑장 장작보다 조금 얇았습니다. 둘째 날은 저녁에 장작을 사러 갔다. 남아 있지 않으므로 장작을 구입하는 경우 사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상품은 편의점이나 마트와 같은 가격입니다.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이트에서 덱스톤을 선택했습니다. C3 사이트입니다. 솔로 캠핑에 최적의 사이트입니다. 조금 비인기적인 사이트처럼 보였지만 우리는 오히려 아늑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센스가 있는 빗자루도 있어, 제대로 낙엽을 닦습니다. 텐트와 터프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간슨 캠핑에서 목마르고 에어 텐트와 터프 의자 등 내 취향에 많이 바꿨습니다. 텐트 약간의 주름만 빠지면 갬슨 캠핑 느낌 'v'?

 

물룬 관광 농원은 평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금토일 숙박이 가능한 캠핑장입니다. 캠핑장을 둘러보면 이렇게 미니풀 있는 것을 보면 여름에는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실 뒤에는 분리수거장과 노를 씻는 곳 그리고 실내 보수대가 있으며,

 

깔끔하게 단단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사가 똑바른 성격처럼 보입니다. 관리를 잘 해준 것 같습니다. 2일간 이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관리 사무실/화장실/수리대/분리 수집 모두 모여서 편리하고 우리가 제일 먼 곳인 C3였는데 마시다 갔다오거나 걸어갔습니다.

 

2박 묵으면, 나도 2일째입니다. 샤워를 했는데 실내화가 없어서 조금 찐 없었고, 실은 실내화를 해두면 관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단에서만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만,

 

캠핑의 첫 키트는 죽도 시장에서 구입한 홍솔라 홍가리비를 물 자체 제작에 넣고 찐다. 끓여주었습니다! JMT 정말 맛있어요 ㅠ_ㅠ 둘이서 홍솔라만원 가리비 가리비 워치 구입했습니다. 생선 구이도 사는 바람에 너무 남아 버렸습니다.

 

이번에 협찬된 스테츠 화로인데 감성이 있고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냄비도 올릴 수 있어... 군옥 콘까지 구워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스테츠 화로는 아쉽기 때문에 쓰지 마라. 매점에서 샀던 큰 판시기의 그릴을 절반으로 이런 느낌 생선 구이를 하고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것은 정교한 음식입니다 ...

 

너무 추워서 사지 않은 핫팩은 매장에서 3개도 추가로 구입해 주었습니다!

 

퍼니스로 구운 고구마까지 먹는다. 생선 구이, 가리비 찜, 고구마까지 구워 배를 채워주고 기분 좋게 1일째의 밤을 완성했습니다!

 

둘째 날은 차로 5분 안안시장에 갔다. 안강의 장일은 4일 9일이지만 마침내 11월 9일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면 사람도 아직 많이 있어 먹는 것도 많이 있었고 가볼만한곳도 많이있었습니다. 순대와 쇠고기 국화의 핫도그를 사서 돌아왔습니다!

 

차차차 활동이 편하게 김장 베스트도 1개에게 8천원 주고 구입해 왔습니다!

 

캠핑 꽃은 라면이지만 전날은 먹지 않았습니다. 2일째에 순대와 함께라면 1개를 끓여 사이 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밤에는 C3 사이트 옆에 언덕이 있어 산책 겸 올라갔습니다. 캠핑장이 한눈에 들어와서 깨끗했습니다.

 

갬슨 캠핑 느낌과 깨끗한 문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3 타입의 덱이 작다고 했지만, 둘이서 쓴다 충분하고 에어 텐트 6.0에서 미니 터프까지 쳤다. 관대한 분이었습니다 :)

 

안강 장일부터 사온 비싼 가운과 새우 갈비도 먹고 밥과 된장찌개까지 마무리 ..

 

싼 옥수수도 군 옥수수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