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주변 도로
총 8개로 나뉘어 있던 주위의 길이 새로운 단장을 했습니다.
코스는 그대로도 합계 21 구간으로 늘리는 것으로, 각 코스마다의 거리를 짧게 해, 보다 간단하게 액세스 할 수 있도록 개편이 행해졌습니다.
서울을 일주하여 총 156.5km에 걸친 긴 주위의 길입니다.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 스토리를 짜고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걷기 쉬운 길입니다. 2014년 11월 15일 개통 2024년 4월 20일에 개편되어 숲길 85km, 촌도 40km, 하천도 32km에 열립니다.
서울 주변 도로 11코스
시작점과 끝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관악산 공원에서 입구에서 출발하여 현도역의 분기로까지입니다. 이 코스는 관악산 코스라고 불리며, 거리는 5.7km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코스 난이도는 중급입니다. 관악산공원 개시시간:14:40 사당역 분기로 도착 시간: 17:05 ㅎㅎ 딱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걸어가는 방법이 표준일까요. ^^
처음부터 이정표가 잘되었습니다. 자주 방문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조금 들었지만
가는 길마다 멀지 않거나 나뉘어진 길에는 확실히 이정표와 리본이 매달려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서울을 걷는 최선의 방법으로 충분히 추천합니다.
맑고 쾌활한 하늘에 온도가 높아졌지만 그늘에서는 시원한 날 산과 숲의 나무는 녹색으로 녹색으로 녹음됩니다.
세부 코스는 지하철 관악산역(신림선), 관악산공원 앞 출발 서울대 앞을 지나 산길을 걷다 낙성대공원으로 연결됩니다. 강렬한 장군의 사당이 있는 곳에서 사당의 횡도를 따라 관음사 방향으로 관악산을 따라 걸으면 사당역(2, 4호선)의 분기로가 나옵니다.
서울대입구입니다. ^^ 가고 싶은 곳, 매우 부러워~, 그냥 부러워 ㅎㅎ
서울대입구역 쪽으로 걸어 보면 산길로 접습니다.
코스 난이도는 중급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딱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길이이므로 생각보다 속도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5.7km 정도라면 2시간 만에 무난해질 것입니다.
코스를 통해 우거진 숲의 길이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숲의 길이기 때문에, 햇빛을 보는 것은 어려울 정도로,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나뉘어진 길마다 마일스톤과 리본으로 충실하게 안내되어 있어 쾌적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벤치도 어딘가에 설치되어 쉬기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 코스는 관악산 주위의 제1 구간과도 많은 부분이 겹쳐져 있었습니다.
서울에 살고 이처럼 무성한 숲길을 집 근처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울에 있는 많은 산들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시민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0분 남짓을 걸어 낙성대공원 앞에 도착했습니다.
관악구를 대표하는 공원의 하나로 강렬한 장군의 사당과 체육시설 관악구 문화예절원 등이 있습니다. 10월이라면 강렬한 장군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관악문화예절원에 가끔 전통결혼식이 있거나 자리가 차례로 찍어 보았습니다.
광장을 거쳐 안국사(강센창 장군사당) 방향으로
사당의 횡도를 따라 나는 11코스를 찾아 걷는다.
3/1정도의 지점인데, 별로 생각하지 않고 나온 이후인지, 날이 더워지고 있는지, 속도가 조금 느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래된?
우거진 숲길은 계속되고 전망대도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시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서울을 걷는 좋은 길은 아무래도 아침에 많이 걸어갑니다!
코스를 걸어 보면 주위 길, 등산로 등과 부분적으로 겹쳤습니다. 연주대로 가는 등산로도 걸었습니다.
쭉 숲의 길이므로 시야가 트윈소가 없었습니다만 이쪽에서는 시내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걸어온 길 서울 주위 도로 11코스, 관악산 주위 도로 제1구간, 인헌 공교강도, 연주대 등산로 등 모두 서울 걷기 쉬운 길입니다.
계곡을 따라 물이 흐릅니다. 새의 소리도 들려, 역시 숲의 길은 치유되는 코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새 코스 후반부인 칸논지 앞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구간은 마을 구간입니다.
종점^^ 서울 주위 도로 11코스 개시와 종점 표지로 10코스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시원하게 아이스 커피의 잔과 달콤한 도넛으로, 오늘의 주위 걸음을 마무리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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