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남양주 사계절썰매장 - 남양주의 놀이터: 성인도 재미있는 아이의 비전 센터 사계절 썰매장 리뷰

by travel-map-guide 2025. 2. 21.
반응형
남양주 사계절썰매장

남양주 어린이 비전 센터 사계절 썰매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 1로 96 영업 시간: 어린이 비전 센터 화일(10:0018:00), 월요일 격주 정기 휴무 사계절의 썰매장: 불일(10:0017:00), 브레이크 타임(13:0014:00) 이용 부대 시설 : 어린이 비전 센터, 라바 파크, 사계절 썰매장, 카그 놀이터

남양주의 놀이터 사계절의 썰매는 어린이 비전 센터와 동일합니다. 진접역 4번 출구에서 700m 거리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1주차장과 2주차장으로 나뉘어 주차하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썰매는 코스가 높은 코스와 낮은 코스로 나뉩니다. 높은 코스는 무빙 벨트를 타고 올라야 하지만 2인용 튜브는 탈 수 없습니다. 낮은 코스에서는 1인용 또는 2인용 튜브로 어린 아이와 성인이 함께 탈 수 있습니다. 코스가 낮기 때문에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1인용 튜브는 빨강은 어린이용, 파란색은 성인용입니다.

 

무빙 벨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오른쪽으로 사람들이 썰매를 타고 활강하는 것이 보이고 구경했습니다.

 

드디어 최상복! 경사를 본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가파르고 높았습니다. 아이의 엄마와 아이는 무서워서 재미 있었지만 솔직히 조금 슬퍼했습니다.

 

완전히 화난 아이 오늘 아침까지 피곤한 것 같았지만 썰매에 왔기 때문에 체력이 넘쳤습니다. 역동적인 놀이를 사랑 해요.

 

타고 내리는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직원이 지난 주에 iPhone을 살해했다고. 내리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썰매가 너무 빨리 놀랐습니다. 나중에 잔디가 나올 때 발바닥에 브레이크하지 않으면 강하게 부딪칩니다. 엄마는 사진 촬영할 생각이 없어서 브레이크를 잡는다는 말을 들을 수 없었고,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고 브레이크를 잡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아래에서 파란색 쿠션 벽에 쿠! 소리가 나오듯 강하게 부딪쳤다고...

 

사계절의 썰매가 좋은 것은 누군가가 뒤에서 눌러주지 않아도 기계를 알고 내려가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른 썰매보다 선이 빨리 빨리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썰매를 타자! 처음에 부딪힌 충격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타고 사진 찍을 수 없는 텐트에서 기다리고 아이가 내려오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구부러진 구간이 3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마지막 구간에서 썰매가 빙글빙글 뒤로 내려오면, 훨씬 빨리 내렸습니다. 게다가 무게가 있는 어른들은 스피드가 더 붙습니다. 아이보다 성인이 무서울지도 모릅니다

 

썰매장 옆에 빈 땅에는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썰매에 타기 어려운 아이들이 여기서 사냥 끓어 모여 눈사람도 만들어 놀았습니다. 눈동자에 가져와서 놀는 아이들도 지루해 보였습니다.

 

우리 아이도 썰매에 10회 정도 타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잠시 눈으로 놀고 있었습니다. 어느 썰매장에서도 이렇게 높은 구간을 10번이나 탈 수 없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사계절의 썰매에 와서, 아이도 우리도 정말 마음대로 놀았다고 생각합니다.

 

썰매 반대편에는 휴식 공간과 음식 트랙이 있습니다. 떡볶이와 소토소톡, 수제 생선 화분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밖에서 먹을 때는 춥지만, 음식 트럭 옆에 먹는 곳을 비닐 하우스 텐트처럼 하고, 안은 나름대로 따뜻합니다.

 

썰매 타기를 마치고 집에 가기 전에 추워서 가볍게 꺼내 떡볶이와 오뎅을 주문했습니다. 오뎅은 산꼬치에 3,000원, 컵떡볶이는 3,500원입니다. 컵 떡볶이지만 양이 휴게소에서 사는 떡볶이보다 많아 대만족입니다. 맛은 아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는지 맵하지 않고, 매우 달콤한 수프의 떡볶이가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먹는데도 떡볶이는 너무 힘들어서 아이는 꼬치구이만 먹었다. 썰매를 10회나 타누라 출출했는지 수프까지 마시면서 아주 잘 먹었어요

 

남양주 사계절의 썰매는 성인 어린이 모두가 스릴을 느끼면서 즐겁게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격도 3명으로 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해졌습니다. 눈썰매보다 오히려 속도감이 있어, 무빙 벨트로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옷이 젖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여름은 물썰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 여름에 재방문 예정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