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내가해야 할 일은 정말 떠났다. 그렇다면 미국 필라델피아 여행을 위해 내가 준비한 것을 순서대로 정렬해 보겠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직항이 없기 때문인지, 비교적 다른 미국의 인기 도시에 비해 한국에 유명한 관광 도시는 아니었지만, 방문할 만큼 매력적이고 갈 가치가 있는 도시였다.
미국 필라델피아는?
미국 펜실베니아의 가장 큰 도시인 필라델피아는 미국의 독립시기인 18세기 미국 수도였다. 미국 독립의 중심이 된 도시로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 도시로 불리며 각종 미술관과 독립의 역사가 담긴 박물관, 구시가에는 고건축물과 도로가 곳곳에 있으며 미국 초기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도시다.
필라델피아 날씨
필라델피아가는 법
불행히도 아직 대한민국의 모든 공항에서 필라델피아로 향하는 직항 노선은 없다. 하지만 서서히 인기가 많아지면 당연히 신규 취항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 본다. 여기서 해외항공에서 확인되는 다양한 경유노선
필라델피아 항공편 필라델피아행 항공편은 미니애폴리스(MSP), 애틀랜타(ATL), 디트로이트(DTW) 등 허브 공항으로 유명한 미주 지역을 경유하는 항공편이 비용면에서 가장 싸고 사례도 대다수였다. 마일리지 획득을 고려하면 스카이팀의 델타항공/대한항공, 스타얼라이언스 유나이티드 등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 연합을 방문하면서 검색해 보는 것도 합리적일 것이다. 실제로 검색해 보면 가장 많은 필라델피아 여행 사례가 나오는 경유 방법이 위의 3개의 공항이었다. 물론 상기 공항 이외에도 인천공항에서 직항이 있고,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샌프란시스코,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에서도 필라델피아 직항이 있으므로 다른 지역과 함께 미국 여행을 하고 싶다면 좋아하는 도시를 넣어 일정을 짜는 것도 좋다.
도쿄 디트로이트 뉴욕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인천 부산 내가 선택한 노선
미국 여행 필수 준비
1. ESTA 미국 관광 허가 등록 미국 관광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필수로 여겨지는 것은 미국 전자여행허가제라는 ESTA의 승인이다. 실은 나도 ESTA 비자라고 생각했지만, 비자의 개념이 아니라 전자 여행 허가제라고 한다. 이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허가 발부 시 최대 입국 후 90일까지의 여행이 가능하다. 필수로 승인을 받아야 하며 한국어 지원도 공식 사이트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ESTA 주의사항 사전 신청 및 허가 승인이 필수이므로 평균 여행 72시간 전에 신청을 추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지정한 테러 지정국(리비아, 이란, 이라크, 시리아, 예멘, 북한 등 다수)에 방문 시 ESTA 신청이 거부될 수 있다. 미등록자는 미국 입국이 거부되고 ESTA를 등록하더라도 100% 입국이 허가되는 것은 아니다. ESTA 신청 신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확인 번호 발행: 신청 비용 21달러 지불 신청 시 여권 정보, 직업 정보, 주소, 부모의 성명 등이 영문으로 필요하다.
ESTA 유효기간 발행일로부터 2년 또는 신청 당시, 여권의 유효기간 만료일 중 짧은 분 유효기간 내에 미국을 재방문해도 해당 ESTA에 입국 가능 ESTA가 한국어까지 지원되고 있어 번역기를 넣어 입력해도 좋을 만큼 입력 유효 시간이 많은 분이므로 신청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지난 2017년 미국 시애틀 여행을 할 때 신청해, 아주 오랜만에 신청해 보니까, 매우 긴장하면서 신청했는가. 지난 1주일 전에 신청을 했지만 어쩌면 늦게 승인이 나올지 걱정했지만 24시간 만에 승인이 있었기 때문에 신속한 절차 덕분에 문제 없이 여행할 수 있었다. 2. 각종 여행 준비물 실제로 ESTA 승인만 하면 돈과 여권만 있으면 미국 여행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더 편안한 여행을 위해 내가 준비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 준비 시 확인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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