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숙소 - 제주도 패밀리 펜션 제주 히가시주쿠 성산 스테이윤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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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패밀리 펜션 제주 동쪽 숙소

 

제주도 펜션 가족이나 친구 몇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싸울 수 있는 앞뜰과 갈기 쉬운 마루가 있는 제주 성산 숙소를 보여드립니다.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제주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치유에 딱이었습니다.

 

송산스테이 윤슬로가는 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

제주 동쪽의 숙성산 스테이윤술로의 길을 안내합니다! 사진은 신양리(남쪽) 버스 정류장으로, 빛 치기 해안 방향에는 창문도 슈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붉은 벽돌 집과 하얀 집 사이에 기차 앞에 주차 된 흰색 차가 보입니다. 우리가 렌트카로 그 앞의 골목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골목에서 끝까지(약 2030미터여) 들어가면, 도중에 이러한 표지판이 보입니다!

 

표지판 옆에 푸른 지붕 건물이 오늘 숙박하는 시로야마 숙소입니다! 차를 들고 골목에 들어가서 앞에 보이는 곳에 주차해도 좋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여준 장소에 주차해도 문제 없다고 가르쳐주고 그랬습니다.

 

제주도 가족펜션 이용방법

눈 구조

문을 열고 들어가면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여기서 차와 음식을 먹으면서 도랜드라는 이야기로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제주 펜션을 여러 번 이용해 보았습니다만, 이러한 형태의 조용한 구조는 첨단이네요.

 

테이블 위에 간식으로 감귤류를 놓고 이용 안내문이 있으므로 읽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WiFi 비번과 분리 수집 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미니 비누는 근처에 사는 것처럼 휴감성 소품 상점에서 받았습니다. 시로야마주쿠 윤슬 숙박객은 방문하면 받을 수 있는 증정품입니다. 도보로 3분 거리이므로, 구경도 하는 겸 받았습니다^^.

 

메모 스티커나 필기구 등도 갖추어 필요한 분은 사용하면 좋네요.

 

여기가 감성 있는 제주도 펜션 명당자였어요! 캔 유리창이 되어 있어 정원을 바라보면서 희미해져서 좋았어요. 저녁이 되면 더 분위기가 좋다.

 

바닥에서 본 거실의 모습입니다! 대형 에어컨과 공기 청정기도있었습니다. 욕실의 문 옆에 수건 바구니도 갖추어졌네요.

 

침실 모양

제주 동쪽 숙소 안에는 침실이 3개 있습니다! 이 방은 큰 방이었고 매트리스가 두 개있었습니다. 화장대와 장식이 있었습니다만, 옷이나 소지품을 실는 것이 편합니다.

 

헤어드라이어와 콘센트가 바구니에 들어갔다. 다른 2개의 방에도 옷걸이와 함께 각각 장비되어 있었지요.

 

큰 방 맞은편에 작은 방 2개가 늘어서 있습니다.

 

싱글 침대가 놓여 있었지만, 자는 용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다른 방은 이런 느낌입니다! 제주도 가족 펜션 외부에는 원룸 형태로 싱글침대 2개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진자, 테이블, TV 등이 제공됩니다. 대가족이나 두 사람의 가족이 단독으로 함께 사용하면 딱이에요.

 

욕실 구조

제주 동쪽의 숙성산 스테이 욕실의 모습입니다! 화장실이 전면에 있고 세면대와 샤워가 안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외관은 시골이지만 내부 시설은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이 비누 어디에서 많이 보고 싶었는데, 감성 소품 숍에서 본 비누군요!

 

샴푸, 린스, 바디 워시의 3종 세트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해바라기 샤워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네요.

 

주방 시설

제주도의 가족 펜션은 부엌이 안감 옆에 별개의 공간이 되어 있었다. 상당한 부엌 도구는 모두 갖추어져 있었다.

 

시로야마의 숙박 시설은 종류에 따라 컵과 컵이 꽤 많이있었습니다.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주종과 함께 선택하면 좋네요.

 

숟가락과 젓가락, 특종 등도 보입니다.

 

전자 레인지, 전기 밥솥, 전기 포트, 토스트 기계까지있었습니다.

 

대형 냉장고와 정수기까지있었습니다.

 

냉장고를 열어 보면 조미료도 많이 들어가 있었어요. 가족 여행 분은 펜션 숙소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만 편합니다. 다만, 냉장고를 이용하기 위해서 방에서 나와야 하는 점은 조금 불편한 것 같았습니다.

 

이웃에 편의점도 2개나 있어, 현지 닭집에서 포장해 와서, 바닥에서 먹고 토론하고, 저녁을 보냈습니다. 비오는 날 관광지를 통과하지 않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그렇게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