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송어얼음낚시 - 매스 얼음 낚시 마지막 출조 한일 낚시터

by travel-map-guide 2025. 5. 17.
반응형
송어얼음낚시,송어축제,송어낚시,얼음낚시,송어 얼음낚시대

변덕스러운 날씨에 비까지.. 방금전 저수지 빠진 아이들 사건으로 숭고한 최근이다. 마지막 낚시는 집에서 40분의 한일 낚시터에서 마무리하기로 한다. 한일낚시터 주인장은 원래 까지 얼어붙으려고 했는데. 광주시에서 일까지 제한을 마련해 오늘의 얼음낚시가 종료된다. 그 후 얼음을 녹여 3월 초 하드베이틀 아터로 변신한다.

 

찾아보지 못했던 허니웜 옐로우..

 

마늘의 향기에 매우 달콤한 도우베이트도 특판이므로 구입해 본다. 어두운 하늘색 낚시터라면 형광도우가 반응이 좋은데 이놈은 색을 절묘하게 섞으면서 냄새까지 삼킨다.

 

8천원하면 사지 않는데.. 뭐 절반으로 해 본다. 도베이트 왠지 쓰지 않았지만.. 초보자 친구 출연할 때도 써야 한다.

 

오전 9시 30분, 12시 30분 2통씩 방류한다. 말통 정도로 적은 방류량은 아니지만 방류 세척이 없다. 근방에서 영상 찍어 보면 세팅해 흔들렸는데 두 번 입질만 보고 쿵….ㅡㅡㅋ

 

얼음이 조금 녹아 수차 주변과 하류 주변은 조금 당겨졌다. 얼음의 두께는 30cm 정도로.. 다음주까지 빠듯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전을 위해 폐장하는 것이 잘 보입니다. 하류 수심 2m를 넘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막판이므로 손님이 별로 없다. 두 사람이 먹는다 하나 죽는 분식점 서비스가 두껍다. 야무얌..먹으면서 즐기자.

 

전반적으로 소건 상태. 그 이유는 잠시 후..

 

어려움 Monk M1로 할 수 있다. (아! 한일 매스 사이즈가 아닌데??) 상류의 물 깊은 얕은 곳에서 안 정도 띄워 버렸지만 갑자기 나타나 씹었다. 그렇다. 나오지 않는 이유는 수심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 깊은 하류에서도 웜이 보이는 수심으로 흔들지 않으면 송어가 나타났다. 오늘은 하늘색이 매우 흐려서 송어도 먹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먹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도베이트도보고 먹는 것이 아니라 냄새를 맡고 덤비를하기 때문에 곡물이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폐장 시간까지 달려 본다. 바늘을 체크하지 못하고 두 마리의 얼굴을 보고 털어놓고… 3마리로 마감한다. 죄송합니다. 날씨가 도와주면 더 즐거웠는데… 경기권은 완전 끝인 것 같다. 평창도 끝! ★ 살아 온 매스 아직 혼자 살고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