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항 카페 - 제주 서부여행 3일차

애월항 카페,애월항

셋째 날 아침에 방문한 코스파 최고의 음식! 부유가를 방문했다. 주차장도 크고 좋았다. 매우 추천하는 장소

 

영업시간 화토 12::00 브레이크 타임 15::00 마지막 주문 20:30 일, 월정기 주차장 있음

 

도는 집의 메뉴판이다.

 

회정식이 코스파가 최고다! 그런데 모임이 정말 맛있고 저녁에 모임 코스 먹으러 오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주문 회식 B 세트 \20,000 *2명

반찬 양배추 찜, 천사채 샐러드, 전복, 문누지, 샘 등이 나왔다. 묵은 것은 정말로 맛있고, 전복도 내장으로 만든 소스였지만 정말로 맛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세트 구성은 사시미 무침 + 스시 + 사시미 + 해삼 + 지리 또는 신운탕 + 튀김이다 A 세트에는 여기에서 튀긴 것 정말로 듬뿍… 이런 코스파 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어..

 

게다가 모임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활어회 신선한 그 자체! 상사가 무언가를 잡고 팔 것인가, 이 가격으로 이 구성에 이 퀄리티가 가능한가? 하고 싶었다. 식사를 마치고 지리를 주문했다. 과자도 포함된 가격이었는지… … 그랬던 것 같다.

 

내용물도 사실이다. 국물도 하얗게 유지하는 것 같다.

 

조성 오르막 주차장에는 음료를 판매하는 가게도 많다. 공공 화장실도 있어 주차장도 매우 넓었다.

 

그렇게 많은 가게가 있다. 주차장에서 볼 때 왼쪽은 터프한 코스, 오른쪽은 완만한 코스다. 힘든 코스에 가서 정말 힘들었어요...^^... 겉옷을 가지고 간 것을 후회했다…

 

정상에서 내리는 방향의 풍경. 실제로 보면 더 깨끗한데 사진에 잘 되지 않았다! 전화 카메라 한계 ㅠㅠ

 

영업시간 11::00 매주 금요일 정기휴업 주차장은 소길리 사무소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아기의 감성 가득한 카페였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쉬는 분위기의 카페였다. 정원에 들어가면 두 집이 모두 나와 왼쪽 집에서 주문을 받는 카운터가 있다.

 

그림도 매우 귀엽다.

 

심플한 베이커리류도 판매했다. 인기 많은 할머니 라떼와 아를 주문. 시그니처 메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었습니다! 추천

 

부드러운 진드기 가고 싶은 대로 왕래하는 친구. 사진을 찍으면 가만히 있는 것이 매우 현명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영업시간 9::00 영업시간 마감 17:30 주차장 무료

 

유채꽃이 예쁘고 유명 한파두리 항몽유적지에도 방문했다. 가족 단위로 방문을 많이 했고, 공원처럼 넓은 공간이 있어 거기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메인은 유채꽃밭!!

 

정말 너무 예뻐요 사람이 많지만 잘 찾아서 찍으면 인생 샷 할 수 있을지도?

 

옆에 감귤 나무에서 어떤 가족을 찍었는지 우리도 멋지게 찍어주었다. 생각보다 잘 찍어주고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중 가장 좋아했어! 다시 숙박 시설에 가서 재정비 한 후 산책을 나왔다.

 

아이즈키항도 견학하고...

 

물질적인 해녀 쪽도 보았다. 날씨가 비같은 날씨였지만 물질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신기했다.

 

영업시간 매일 9::30 마지막 주문 20:00 주차 가능

 

그냥 시간을 걸려고합니다. 생각보다 매우 좋았습니다! 안에 책이 있기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엽서 등도 판매 중이었다!

 

영업시간 12::30 마지막 주문 21:30 매주 화요일 정기

 

프리미엄 흑돼지 근육 세트로 주문했다. 원래 가려고했던 것이 닫혔다. 가격도 맛도 맛있었습니다. 구워줘서 좋았어...ㅎ

 

영업시간 17::00 매주 일요일 정기 휴가

 

술도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

 

네가 맛있었던 홍합 스튜 감자 샐러드!! 실제 마지막 날 여행 코스는 매우 완벽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대여하는 것은 편합니다 ...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