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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도하늘전망대 - Sea View Restaurant, Yeongdo Sky Observatory, 스릴 넘치는 Songdo Yonggung Cloud Bridge

by travel-map-guide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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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하늘전망대

둘째 날 부평깡통시장, 국제시장 > 이가네 떡볶이 > 부평양콕 > 흰여울 문화촌, 태종대(약) > 영도 하늘 전망대 > 송도 용궁운교 > 송도해상케이블카(약) > 해운대 소 갈비 > 해운대 전통시장 > 홀덤펍 > 광안리 해수욕장 야경

고소 공포증이 심한 나이지만 어쩌면 어느 정도 지금은 갈 수 있습니다ㅋㅋㅋ… 흠. 이것이 다르면, 천정 망대는 조금 유감이었지만, 역시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계단을 계속 내려보면 점점 멋진 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려다 보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여기에서 보는 바다의 경치는 매우 멋집니다. 잠시 사진을 찍고 지나갔습니다.

 

나무 사이에 보이는 파노라마 바다를 보면 시원함과 평온도 느껴졌습니다. 관광객이 적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위에서 찍어도 멋지고 아래에서 찍어도 멋진 풍경입니다. 대만족!ㅎㅎㅎㅎ.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더 내려다보면 많이 덥고 올라갔을 때 조금 힘들었지만 후회없이 선택했습니다 :)

 

차라란~ 또 전망대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고 좀 더 내렸다. 바다와 점점 다가가는 중! ㅎㅎ

 

ㅎ 다시 올라가는 것은 조금 걱정이지만, 한번 내려온 계단도 멋집니다.

 

정말 멋지지 않니? 나는 이 날이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 소중한 사람과 멋진 풍경을 함께보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세요. 물에 다리를 담그고 평소 시시콜 콜 이야기도 한 이 시간 부산여행 중 가장 행복한 순간 중 5가지 중 하나

 

푹신한 파도 소리, 맑은 물, 멋진 바위~ 감성이 터지는 시간이었다

 

스노쿨링 스팟인지 구명동을 무료 렌탈 받았습니다. 하지만 바다 수영은 조금 무서워서 다리만 담가 나왔다ㅎㅎ

 

할 포즈가 만세, V뿐이지만 ㅋㅋㅋ.. 가능한 한 아름다운 척하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때는 파도에 쫓아 조금 무서웠습니다만, 그래도 따뜻함에 용기를 내어 들어갔습니다! 바위도 밟고 올랐지만 파도가 숨어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옷이 젖었습니다. 그래도 매우 더운 날씨니까 바로 마르고 개 게인!

 

깡통시장에서 갑자기 샀던 5000원 모자가 없으면 나는 확고합니다.

 

실컷 바다를 즐기고 이미 내려온 길을 다시 오를 뿐 남았습니다… 등산을 매우 싫어하는 나는 오르는 길이 너무 싫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래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읽고 올랐습니다 ㅎㅎ 우연히 가게 되었지만 매우 만족했던 영도 하늘 전망대!

 

주차장에 주차를 해 계단을 따라 계속 오르면 표 매장이 나옵니다

 

포토 존, 구름다리 입구, 표 매장입니다.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케이블카를 타는 곳도 나오는데 나는 포..기...ㅎ...

 

어디서 봐도 멋진 부산 풍경 ㅜㅜ 서울에 가고 싶지 않은 풍경, 또 부산에 가고 싶어지는 풍경입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私は雲の足に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료는 1,000원

 

표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데 이때부터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긴 긴 계단을 내려가는 동안 계속 와서 이걸 가지 않을거야^^

 

용궁운교에 갈 수 없었던 나를 위해 친구가 찍은 사진입니다. 함께 가서 친구의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던 ㅜㅜ쏘리ㅜㅜ

 

너무 먼 눈물이 보입니다. 금이 간 스커트와 타이트한 모자의 끈, 차분히 서서 오도가도 할 수 없는 치질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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