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킹 장소:온진대2작도 대이작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자크리에 붙은 덕적군도의 일도로 인천에서 44㎞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동쪽 소이작도에서 200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작도는 대 2 작도와 소이 작도로 되어 있지만, 이탈리아의 「이」(이)자에게 세우는 「작」(작)자를 쓰는데, 옛날에 해적들이 이 섬에 숨어 살고 있었다고 해서 이적도라고 불렀다고 한다. 산과 바다, 잔디 등이 조화를 이룬 곳이다. 부산 정상에서 보는 푸른 바다와 간조 때만 나타나는 바다 위의 신기루초 등은 대이작도의 백미다. 소이 작도 근처까지 약 30만평의 거대한 모래사장이 나타나면 마치 해신의 마술쇼를 보는 것 같다. 프루치라고도 불리는 모래섬에서 하루 약 6시간 정도 썰물 때만 그 모습을 보여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야 볼 수 있는 곳이다.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인천 온진대2 작도 선착장에 도착 대이작도선착장(10:45) - 빅타운 - 오현재록 - 임도 - 삼갈리 - 부아산 휴게피난소 - 전망대 - 운교 - 부아정 - 부아산 정상 (163m) 정자 - 최고령암석 - 해안 산책로 - 정자 - 페인트 화재 해안 - 하부 다리 - 농어암 - 대이 작도 선착장 (14:20) 코스에서 인천온진 대2작도, 오현재록-부아산-최고고령암석-도장불해안트레킹(거리 약 8km, 시간 3시간 35분, 휴식시간 포함)을 했다.
안산 대부도 방의 머리 정박지에 도착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주차 요금 무료) 바다를 바라보면 물이 간조였기 때문에 사람이 보입니다.
방의 머리 선착장에있는 대출 해운의 모습으로 온라인 승선권을 발행했습니다. 또한 테이블을 발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항 시간표를 보면 자월 - 덕적 - 소야도는 8시 배입니다. 승봉-대2작-소이작도는 9시 배군요. 방모두 착장에서는 출항이 하루에 한 번 밖에 없었습니다.
승봉 - 대작 - 소이 작도는 9시 배 오토미에 8시 30분경에 탑승합니다.
9시에 출발하는 배는 10시 20분 승봉섬에 도착...
승본은 지난해 5월 아내와 섬 트레킹을 한 장소이기도합니다.
승봉섬에서 대이 작도와 소이 작도가 보입니다.
소이 작도가 가까이 보입니다.
소이 작도의 명물이다 손가락 바위를 당겨보십시오.
10시 45분경 다이지작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대리 작도 표지판과지도를보고
도로를 따라 큰 마을을 향해 진행 해국이 매우 깨끗하게 피고 있네요.
깨끗하게 핀 해국의 모습
당긴 큰 마을 넘어 부아산의 모습
큰 마을 앞에서 오빠 바위에서 진행을 하네요.
갑판 앞으로
미사로가 나온다.
오형제 바위가 있는 정자로 향합니다.
형제 자물쇠 백제 시대에 어부의 부모가 악천후에도 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가서 돌아 오지 않는다. 돌아올 때까지 울었던 오현재가 맘부석이 됐다는 전설
정자로 오형제 바위를 넣다 차량 열쇠가 분실되었음을 알고 오무라까지 흘러 확인 분명히 배에 빠졌다고 판단 선사 시대에 연락을 하고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정자에서 본 큰 작도 마리나와 소이삭 섬 풍경
부산 정상을 향해 상승으로 진행
숲길이 나와서...
부아산휴게 쉘터1 km 부산산 정상 400m가 나오고... 부아산휴게 쉼터 1km로 향합니다.
부아산 휴게소 주차장 시설이되어 ... 반대편에 도로가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서
첫째, 부산 정상을 보십시오.
반대편에 있는 승봉도를 담아 보겠습니다.
부아산 휴게소로 돌아와 부산으로 이동합니다.
부산의 운교가 나오고
안에 부아정이라는 팔각정이 나오네요.
부아산본스데
부아 산 정상과 전망 테크로 진행합니다.
정상 부근에는 암릉이 있습니다. 보기와 달리 진행이 쉽습니다.
자연석 부산산 정상 표지(163m)를 했어요.
인증샷을 찍습니다.
부산 정상에서 하트 모양의 항구 대이 작도의 마리나와 소이작의 모습을 보고
무엇보다 보고 싶었어 다이지작도 백미의 풀 등의 모습을 담아 보네요.
수영장 등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미세먼지로 통상 진행 전에 실시한 전망대와 승봉도를 담아 보는데, 전망이 점점 좋지 않네요.
전망 테크로 진행을 합니다.
부아산 전망대에서 대이 작도의 마리나와 소이작의 모습을 보고
승봉도를 끌어들여 보세요.
큰 마을을 향해 하산을 하는군요.
형제 바위의 방향인 직진으로 진행하지 않고 숲길을 따라 진행
이작 교회가 나온다.
인천 남부 초등학교 이작 분교가 나오네요.
아래 하얀 모래 해변을 걷고
최고 영암석을 보려고 진행합니다.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알라펜션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정표가 보이네요,
최고 영암을 본 후 최고령암석길을 지나 여객선 부두에서 진행을 시도합니다.
우선 놀이터 정자에서 진행을하고 ...
맞은편의 최고 영암석 텍길을 넣어보세요.
작은 수영장 해수욕장
유톤을 하다 최고 영암석을 향해 진행 중
앞으로 나아간 장난기를 넣어보십시오.
대한민국 최고령암석 지오과학 저널 3월호에 소개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령암석 25억 1천만년
유톤을 사용한 최고 영암석의 길 여객선 부두에서 진행을 시도합니다.
해안 주위와 같습니다.
전망 아래에 정자도 보이고...
조금 올라가다 주위 같네요,
계단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물 고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갑판으로 이동
스탬프에 도착합니다. 한때 도살장이 있던 곳으로 이후 미군 특수부대인 카로 부대가 주둔하면서 훈련 시설이 있었던 곳이지만 현재 해삼 종묘장이 있네요.
기술도를 따라 진행을 계속
스즈키 바위가 나옵니다. 바다의 물이 기세 좋게 흐르고, 스즈키가 많이 잡혀 잔치를 했다는 바위라고 합니다.
여객선 터미널이 보입니다... 인천여객터미널로 향하는 배가 선착장으로 보이네요.
오후 2시 40분경 배에 탑승을 하고... 3시에 방의 머리 선착장으로 출발합니다. 나중에 다시 올 수 있다면 마쓰야마와 대초안 해수욕장, 시마무라 선생님의 촬영지도 가보고 싶네요.
4시 40분에 대부도 방모두착장에 도착해,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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