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비 서생점 - 울산 서생 건축상을 수상한 오션뷰 레스토랑 대형 카페

그릿비 서생점

우연히 TV를 보고 건축상을 받 카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반해 꼭 가보자! 라고 생각한 카페입니다. 드디어 다녀왔지만 정말 깨끗한 장소였습니다.

 

뭔가 각도가있는 모양과 얇은 머리 모양을 포인트로 지어진 건물처럼 보였다. 들어가기 전부터 깔끔하게 심은 갈대? 매우 깨끗했습니다. 바람에 의해 흔들리는 것이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매우 더운 날이었지만 바다 근처입니다. 바람도 솔솔이 많이 불고 춥습니다. 이상하게도 될 정도로 시원하고 더 좋았던 카페였습니다.

 

야외도 매우 깨끗합니다. 자갈이있는 곳에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있습니다. 자리가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내부에 들어가기 전에 바다 근처를 보러 가자. 조금 봤지만 소나무와 함께 멋진 풍경을 자랑했습니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바람이 많은 편이니까 모두에게 앉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역시 해변 근처에서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건축상 대상을 받았다는 말 삼각형을 생각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투 트라이앵글로 쓰여졌습니다.

 

애완동물 동반이 가능하지만, 모든 레이어가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1층의 야외 정원에서만 가능한 곳입니다.

 

✔️1층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테이블에 다양한 종류의 빵입니다.

 

삼각형 테이블도 함께 놓여있었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야외 공간도 깨끗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파라솔은 접혀 있고, 여기 공간은 애완동물과 동반 가능합니다.

 

메뉴 패널에 노란색 별표가 있는 경우 커피가 들어있는 메뉴입니다.

 

2인 방문 아메리카노 A 타입 5,5 오미자에이드 8,0 밤말차빵 6,0 소금빵 3,8

 

빵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밤이 듬뿍 들어있는 밤은 반식빵 고소한 버터와 짠 소금이 들어간 소금빵 둘을 참지 못하고 주문했습니다.

 

그 밖에도 진열대 안에 케이크의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아이들을위한 달콤한 음료도 별도였습니다.

 

빵을 많이 주문했는데 남은 경우 셀프로 포장을 할 수 있는 포장대도 있었습니다.

 

1층에는 아기의 의자도 두고 있었습니다.

 

✔️2층

 

2층은 역시 높은 곳입니다. 통창에서 넓은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비의 경우 유명한 통창보기는 여기가 아닙니다. 어디에 있는 순간 부끄러웠지만, 2층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시네마 뷰 존이 나오는데 그곳이 유명한 통창뷰입니다. 시네마존은 노키즈 존입니다. 화장실로 나뉘는 갈림길 중 안쪽으로 들어가십시오.

 

드디어 나온 시네마 존 천장까지 일면이 유리로되어있어 시원하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는 이렇게 되어 있었지만, 각 좌석마다 쿠션과 쿠션이 있었다. 여기 뭔가 세 사람이 방문하면 자리를 잡는 조금 애매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쿠션이 푹신 푹신합니다. 떨어뜨린 음료 흔적이나 부스러기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다.

 

✔️ 루프 탑

 

루프탑까지 있습니다. 안전 사고를 위해 노 키즈 존으로 운영됩니다. 실은 나도 올라가면서 무서워요.

 

계단을 오르다 바람도 많이 불고 조금 무서웠습니다.

 

노란색 파라솔이 매우 깨끗한 루프 탑 안전 울타리는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방해하지 않고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바다 근처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도착했습니다. 오미자에이드의 색감도 매우 깨끗하고, 빵도 버릇이 매우 맛있을 것 같네요?

 

밤의 빵 진짜 밤이 반으로 들어갈수록 많이 들어있는 식빵이지만 식빵이 크지 않기 때문에 둘이서 먹는 딱 좋은 양으로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깨끗한 통창뷰에서 바다를 보면서 상쾌한 에이드와 창백한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제대로 치유되어 돌아온 카페인데 외국인도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대형 카페답게 전용 주차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