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푹신한 봄날, 신록의 파랑이 더해진 날입니다. ^^ 부처님의 일본의 날전에 기분이 좋아서 또 방문한 경주의 삼림사입니다. 키림사를 기점으로 레이스를 일주회하는 요량으로 나온 길이 있었습니다만, 키림사의 입구에 들어가 있던 안심한 길의 사람들이 드문 흔적을 내고 있었습니다. 오르는 길의 풍치가 있어 숲의 길을 걸으면서 마음 한 책 내려 걷고 싶은 길이었지요. 지난 때, 아버지의 제안으로 캐나다의 동생이 온 날, 제부와 함께 아버지를 맞이하러 온 길인데 그 때 느낌이 좋고 이번에는 부처님께의 날을 앞뒤로 갈 수 없었던 사원을 견학하는 것에 돌입해 경주의 삼림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경주 키림사는 매실 손톱이 지천군요. 입구에서 시작하여 경내를 둘러보고 꽃이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만, 잘 정돈된 정원에는 여러가지 꽃이 퍼져 있어 사원을 되돌아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꽃에 눈이 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첫 방문이었지요. 수선화와 매화가 가장 먼저 피었을 때였습니다만, 날씨도 맑고 걸어다니는 좋은 삼림사였습니다. 가족과 함께했다는 것이 드문 광경이군요. 아버지의 제안으로 가게 된 레이스 키림사 최초 방문시. 경주 김림사에는 삼천불전이 있는 것도 드물었습니다.
나무에 이런 좋은 문장이 있고, 올라가면서 보고 있던 문장들.
보라색 발톱입니다. 이렇게 입구에서 발목을 잡았습니다.
경주 기림사 천왕문 입구.
오정수의 이야기도 읽어보세요. 천왕문 입구.
들어가면 찻집이 보이고 범정루와 우물, 진나물도 보입니다.
키림 사가람도. 키림 사원. 292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기림로 4(호암리 417번지)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과 삼층석탑. 전형적인 형태의 통일 신라석탑.
경주기 임사 대적 광전 앞.
경주 기림사 삼천불전 앞.
해당화도 피어 있어 발톱이나 사계국 등 모란도 피고 있었습니다.
키림사 범정루 앞의 오크나무 한 개.
유물 전시관 앞.
진나물르 주연. 멀리서 보면 산이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처에서 들으면 물이 들리지 않습니다. 봄은 갔지만 꽃은 오히려 머물러 있습니다. 사람이 와도 새는 놀라지 않는다. 외관은 모두 진정한 외관을 드러냅니다. 사물 것 이 본체는 원래 평등합니다. 왜 모르겠다고 말하는지 단지 가장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 . . 이러한 문장이 경내에 분산되어 있습니다만, 문장을 읽어 보면 좋았습니다.
키림사 경내의 입구에 있는 찻집에 들러 말차 얼음물을 한 잔 해 왔습니다. 대나무의 정사각형 소리가 들려 올해 처음으로 빙수를 먹었어요.
키림사 나오는 입구에도 양쪽에 늘어선 꽃들이 솟아 계곡 옆에 등나무 꽃도 만개되었습니다. 부처님께의 일본 방문 전날에 방문했습니다만, 사원을 되돌아보는 즐거움이 솔직하고 꽃들이 퍼져 있어, 자주 방문하는 기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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