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처럼 해외로 가고 싶지만, 각각의 사정 때문에 그렇지 않았던 여행자도 많다. 휴가 철을 앞둔 지금 빨리 남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경남여행의 명소 남도쪽을 대략 찾아보면 거제와 통영, 그리고 남해 일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중 통영은 가볼만한곳와 음식이 늘어선 특급 국내 여행지다. 통영가의 가볼만한곳 명소를 찾아보면 동피와 벽화촌을 비롯해 중앙시장과 이순신공원, 해저터널, 남망산조각공원 등이 있다. 여기에 한산도와 연대도, 만지도, 장사도, 매물도와 소매물도까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훌륭한 섬도 많다.
1.통영 케이블카 정보
2. 케이블카 탑승
3. 미륵산 도착
약 10분 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역에 도착하면 2가지 옵션이 놓인다. 미륵산 정상까지 오르는 여행자도 있어 케이블카 정류장 건물 옥상에 올라 주변의 한려수도를 감상한 뒤 커피를 마시면서 망상을 즐기는 사람들로 나뉜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탐방로를 따라 미륵산 정상까지 올라 봅시다. 소요시간은 왕복 약 40분 내외다.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건물에서도 주변 한려수도의 풍광을 훌륭하게 바라본다. 덧붙여서 취재 시점은 7월, 맑은 날에 오르면, 상하의 사진과 같은 장면과 마주한다. 성능이 좋은 카메라와 고급 렌즈를 미리 준비하면 더 이상 좋지만, 이러한 날씨라면 스마트폰 카메라에서도 훌륭한 결과물을 걸 수 있다. 사랑하는 연인, 아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뿐의 포인트는 어디에라도 퍼졌다.
4. 케이블카 승강장 주변
난간 주변에는 유료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었다. 근처의 나무에는 앞으로 갔던 여행자가 적고, 매단 하트 메모가 보입니다. 가까이 다가가 살피자, 대부분 어쩌면 같은 소원을 적어뒀다. 이것을 매달고 싶다면 가까운 점포에서 구입하면 된다.
5. 스카이워크 전망대
미륵산 케이블카 정류장 건물 위에는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굳이 미륵산 정상까지 오르지 않고 여기만 찾아도 꽤 멋진 전망이 약속된다. 해발 높이도 약 461m 높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통영 시내와 한려수 일대를 파노라마 전망으로 내려다볼 수 있다. 상부 전망대에도 유료 망원경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개성 넘치는 포토존도 다양한 곳으로 보인다.
전망대에는 넓은 갑판이 만들어져 여행자로 붐비어도 충분히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서 평균 체류시간은 30분 내외, 만약 미륵산 정상 왕복까지 고민하고 있다면 관대하게 1시간 30분 정도 투자해야 한다. 더위에 미륵산 정상까지 굳이 올라가는 여행자는 드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오르면 매점에서 시원한 미네랄 워터를 꼭 가지고 가자.
6. 통영의 가볼만한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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